개발자, 기획자 등 다른 직군과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나요? 그 피드백을 어떻게 수용하고 대응했나요?

2025년에는 내가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 있을지 그리고 2026년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Will try to be more being in nature in 2025.

Last Friday, after work, I attended Figma Design & Dev Leaders 2024. When I get there, the venue. It was crowded with audiences and long queue for entrance.

오니리기리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처럼 살고 싶었다. 주인 잃은 너구리 잠깨워주기!, 다른 스타일의 캠핑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쌩뚱맞은 JAL, 수서역 탈출, 모인의 팬톤컬러!

시간날때마다 장동산림욕장도 다녀오고 새만금도 다녀왔다.

걸어들어 온 마라톤 도착지점, 민트 캔디 받아왔다! 참가자들 대부분 빠른 걸음 수준, 갑자기 참여한 마라톤 참가

지난 여름 처음으로 휴양림으로 선택하고(나무가 많을 줄 알고) 방문한 곳, 사람이 더 많았음. 우리에겐 사람없고 벌레없는 겨울 캠핑이 적합함. 힐레베르그 날로 GT4는 휴양림 데크에 적합하지 않음. 2인 텐트 가져올껄.

질샌더x유니클로 티셔츠 입고 대전 서울 일주일에 두번 출퇴근하고 나머지는 재택 주말에는 캠핑 및 지리산 노고단 다녀오고 저녁에는 가끔 깔루아에 마이너 피규어스 바리스타 오트 오가닉 섞어 마셨다.

We have been trying to go for being with nature from camping which is enjoyable. The activation, camping gives a feeling of refreshment for doing more in our life.

UX/UI 디자인은 논리싸움이다. 디자인의 차이로 인해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 할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논리 필요하다. For instance, 이커머스에서 구매 버튼 경우, 버튼의 문구, 위치에 따라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 차이가 달라질 수 있다.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정성적 또는 정량적 테스트도하고 디자인원칙을 적용하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인 원칙이 ‘게슈탈트 심리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아래 4가지는 UX/UI 디자인 작업시 많이 사용되는 이론들로, 각 이론을 하나의 문장과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Similarity – 개별요소보다 패턴과 배열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 Proximity – 서로 가까이 있는 요소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요소들보다 더 연관되어 보인다. Figure/ground – 요소들은 형태 또는 배경들  중 하나로 인식된다. Continuation – 요소가 연속적으로 […]

After we worked out the high-fidelity user interface design, we had a test prototype made by Protopie.